'첫 우승 효과' 신다인, 세계랭킹 205위로 껑충..준우승 한빛나 377계단 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첫 우승 효과' 신다인, 세계랭킹 205위로 껑충..준우승 한빛나 377계단 도약

이데일리 2025-09-02 06:48:5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신다인이 세계랭킹 205위로 도약했다.

신다인.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신다인은 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10위에서 205계단 상승해 205위에 올랐다.

세계랭킹은 최근 2년간 출전한 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참가 대회수로 나눈 평점으로 순위를 정한다. 신다인은 KG 레이디스 오픈 이전까지 2년 동안 45개 대회에 출전해 총점 11.52에 평점 0.26을 획득했다.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 포인트 18점을 추가했고 총점 29.4에 평점은 0.64로 상승하면서 무려 205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205위는 개인 최고 순위다. 지난해 KLPGA 투어에 입성한 신다인은 올해 1월 6일 자 발표에서 546위로 시작했고 시즌 내내 400위와 500위 사이를 오갔다. 6월 맥콜 모나용평오픈 공동 42위를 시작으로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까지 최근 8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기록하며 순위를 계속 끌어올렸다.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신다인과 연장전 혈투를 벌인 유현조는 49위에서 4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1차 연장에서 탈락했으나 유현조와 함께 공동 2위로 마친 한빛나는 지난주 706위에서 329위로 가장 큰 상승폭을 그렸다. 무려 377계단 상승했다.

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른 김세영은 33위에서 27위로 6계단 도약했고, 임진희는 41위에서 35위로 올라섰다.

시즌 중반 세계랭킹 21위까지 상승했던 윤이나는 지난주 발표보다 3계단 더 하락해 47위에 자리했다.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미란다 왕(중국)은 지난주보다 134계단 상승해 53위에 올랐다.

지노 티띠꾼(태국)가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 인뤄닝(중국), 야마시타 미유(일본)까지 2~6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선 김효주가 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고 이어 유해란 11위, 고진영 17위, 최혜진 22위 순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