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향한 발차기…메달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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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향한 발차기…메달로 돌아오다

금강일보 2025-09-02 06: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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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열려 입상한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시상식 후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성구스포츠클럽 제공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열려 입상한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시상식 후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성구스포츠클럽 제공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소속 초등부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초등학생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 대회에서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은 값진 성과를 냈다. 대전 상지초 6학년 박도현은 페더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학교 김성하도 헤비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나란히 입상했다. 세종 연봉초 6학년 이현진 역시 L-미들급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세 선수 모두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뽐냈다는 평가다.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뿐 아니라 기초 체력과 정신력을 함께 키우는 훈련법을 통해 지역 태권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대회 입상 성과도 이런 훈련 환경과 지도자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꼽힌다.

정휘호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훈련에 성실히 임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성과가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전을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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