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굿바이 맨유’ 안토니, 레알 베티스 완전 이적…“2030년까지 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굿바이 맨유’ 안토니, 레알 베티스 완전 이적…“2030년까지 계약”

인터풋볼 2025-09-02 03:50:00 신고

3줄요약
사진=레알 베티스
사진=레알 베티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로 완전 이적했다.

레알 베티스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베티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토니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라며 “안토니는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안토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상파울루, 아약스 등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가 내민 이적료만 무려 9,500만 유로(약 1,551억 원)였다. 다만 안토니가 부진했다. 2023-24시즌 38경기 3골 2도움, 지난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안토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그의 선택은 레알 베티스 임대였다.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소속으로 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완전 이적 조항이 없었기에 맨유로 복귀해야 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안토니와 레알 베티스 모두 동행을 원했다. 맨유 역시 안토니를 팔고 싶어했다. 다만 레알 베티스의 제안은 맨유의 요구와 차이가 있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맨유는 안토니 이적이 지연되는 데 매우 답답해하고 있다. 그가 레알 베티스에만 가길 원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적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일종의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우여곡절 끝에 레알 베티스와 맨유가 합의에 성공했다. 안토니가 잔여 연봉을 포기한 게 크게 영향을 미쳤다. 영국 ‘BBC’ 소속 사이먼 스톤 기자는 “맨유는 레알 베티스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교착 상태가 풀렸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그가 잔여 연봉을 모두 포기했다”라고 더했다.

결국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로 완전 이적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레알 베티스는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59억 원), 옵션 300만 유로(약 48억 원), 50% 셀온 조항을 내밀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