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막바지 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컵 위너’ 영입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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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막바지 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컵 위너’ 영입 가능성 UP

인터풋볼 2025-09-01 2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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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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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시장 막판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영입할 수도 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맨유가 이적시장 데드라인을 앞두고 아스톤 빌라 마르티네스와 로열 앤트워프 센네 라멘스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아스널에서 성장해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셰필드 웬즈데이, 울버햄튼 원더러스, 헤타페, 레딩 등 임대를 돌아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주전 골키퍼 자리를 원한 마르티네스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을 떠나 아스톤 빌라에 합류했다.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은 뒤 마르티네스의 기량이 폭발했다. 뛰어난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올라섰다. 이후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등 굵직한 메이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다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르티네스가 아스톤 빌라를 떠날 거라는 전망이 쏟아졌다. 유력한 행선지로 맨유가 꼽혔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마르티네스가 맨유에 자신을 제안했다”라며 “마르티네스는 맨유가 접촉만 한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마르티네스는 맨체스터로 향할 준비가 됐다. 그의 계약에 2,500만 유로(약 40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지만, 맨유는 이 금액을 초과해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더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맨유가 마르티네스를 품을 수도 있다. 매체는 “맨유는 마르티네스와 라멘드 중 최종적으로 누굴 영입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아무도 영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마르티네스는 제안을 받았지만 맨유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가 마르티네스 영입 조건을 검토했다”라며 “계약은 부족한 시간 때문에 복잡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 이후 믿을 만한 골키퍼가 없다.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와 백업 골키퍼 알타이 바이은드르 모두 안정감이 떨어진다. 마르티네스가 맨유의 수문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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