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AI 솔루션 혁신 선도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와 시니어 헬스케어 기업 바이엘(byL)이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Vision AI 솔루션 기업 알체라가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가 7월 신설한 벤처5본부의 첫 투자 건이다. 바이엘은 투자금을 활용해 재가요양과 주간보호센터를 확대하고, 알체라의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알체라는 Vision AI 기술로 데이터센터에서 어르신의 건강·행동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데이터를 바이엘의 요양 네트워크와 결합해 고령자의 건강 악화를 예측하고, 보험·헬스케어 연계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 보험과 B2B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세 회사는 재가요양 사업 집중, 시니어케어 수요 대응, AI 데이터 사업 고도화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황영규 알체라 대표는 “일본의 시니어 시장 규모가 120조 원에 달하듯, 우리나라 역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만큼 시장은 급속히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 관점의 투자가 아니라, 시니어 사업에 집중하는 KB 계열회사들과 협력을 통해 알체라의 AI 기술을 확장하고, 어르신 고객에게 건강과 금융을 아우르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엘은 2029년까지 방문요양 수급자를 10배 확대하고, 서울을 중심으로 주간보호센터를 연차별로 확장할 계획이다. 비급여 서비스 실험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도 검증한다.
이미지 제공: 알체라(alcher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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