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가게에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한 20대 배달원,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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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가게에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한 20대 배달원, 재판행

경기일보 2025-09-01 18:2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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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오후 1시9분께 수원시 영통구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지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시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8월17일 오후 1시9분께 수원시 영통구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지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시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수원특례시 영통구 햄버거 프랜차이즈 지점에 폭발물을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한 20대 배달원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1부는 1일 A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8월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원시 영통구 한 패스트푸드점에 대해 “배달이 늦고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글을 작성하고 이 글을 본 목격자인 것처럼 경찰에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당 지점 직원들과 배달 문제로 다투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을 통제하고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건물 이용객 4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검찰은 “향후에도 이 사건과 같이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고 치안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하며 불특정 다수를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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