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일 오후 4시 56분께 광주 광산구 비아동 한 공장에서 산소가스통이 폭발해 공장 건물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공장 내부에 있던 작업자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in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