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인 타자 카디네스, 새끼손가락 미세골절 진단…3주 휴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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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인 타자 카디네스, 새끼손가락 미세골절 진단…3주 휴식 필요

모두서치 2025-09-01 16:5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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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또다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키움은 1일 손가락 통증을 느끼던 카디네스가 이날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새끼손가락 근위지절부위 미세골절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카디네스는 약 3주간의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키움은 이날 카디네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할 예정이다.

카디네스의 부상은 지난달 시작됐다.

그는 지난달 14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 주루 플레이 도중 상대 포수의 송구에 왼쪽 새끼손가락을 맞았다.

당시 그는 교체 없이 끝까지 경기에 임했으며, 이후로도 13경기를 더 소화했다.

하지만 통증이 차도 없이 지속되자 결국 그는 병원 검진을 요구했고, 이날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카디네스가 이날 검진 기준으로 3주 간의 치료 소견을 받은 만큼, 남은 시즌 잔여경기 출전이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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