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인천 지역 근로자 대상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SSG는 지난달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상생 문화생활 지원사업 - 야구관람 행사'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기반 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 근로자와 수도권 유일의 석유화학 단지인 SK인천석유화학 내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노동시장 내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천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및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와 가족 등 총 320여 명이 SSG 홈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구와 시타는 사업 참여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창연 씨와 김철기 씨가 맡았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및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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