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넷플릭스
배우 김찬형이 ‘트웰브’와 ‘고백의 역사’에서 활약했다.
김찬형은 KBS 2TV·디즈니+ 드라마 ‘트웰브’에서 제사장 사민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트웰브’는 한국형 히어로물의 새 지평을 열며 호평을 얻고 있으며, 디즈니+ ‘오늘의 한국 TOP 10’에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ㅣKBS 2TV·디즈니+
앞서 ‘Mr. 플랑크톤’, ‘스위트홈 시즌 2’, ‘강남 비-사이드’ 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김찬형은 올해도 스크린과 OTT, 방송을 넘나들며 장르 불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 영화 ‘브로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뉴토피아’도 준비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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