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이 개원 27주년을 맞아 ‘신뢰받는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달 29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기념식은 병원 발전에 헌신한 모범 직원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과 병원의 스물일곱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의미로 직원을 대상으로 작은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손경옥 대진의료재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화합, 단결, 소통을 통해 함께 나아가는 제생 문화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은 “병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며, 최적의 진료와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뢰받는 환자 중심의 병원, 고객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는 병원을 다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역 내 발생하는 모든 중등증 환자와 응급 환자를 소화할 수 있는 포괄적인 진료 역량을 인정받아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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