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샤이니 될 뻔한 과거부터 아기피부 비결까지 전격 공개('내 멋대로-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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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샤이니 될 뻔한 과거부터 아기피부 비결까지 전격 공개('내 멋대로-과몰입클럽')

뉴스컬처 2025-09-01 14:3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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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용빈이 남다른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선보이며 꿀피부 비결까지 공개한다.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은 각자의 영역에서 과몰입하며 살아가는 인물들의 일상을 밀착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예능 고수 탁재훈, 원조 국민 첫사랑 채정안, 레전드 아이돌 유노윤호(동방신기)와 이특(슈퍼주니어), 그리고 구독자 186만의 인기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클럽 운영진으로 출연해 특별한 몰입 라이프를 조명한다.

사진=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사진=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첫 번째 게스트로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진(眞)에 빛나는 트롯 왕자 김용빈이 등장한다. 김용빈은 스튜디오 토크에서 “샤이니 멤버가 될 뻔했다”는 충격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이수만 선생님이 샤이니를 기획할 당시,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미팅을 한 적 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유노윤호도 “이목구비가 완전히 아이돌상이다”라며 감탄을 표한다. 그러나 김용빈은 아이돌이 되지 못한 치명적인 이유 또한 솔직히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는 김용빈의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이 낱낱이 드러난다. 김용빈은 “몸에 해로운 것은 일절 하지 않는다”면서 술, 담배는 물론 커피도 마시지 않는다고 밝혀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나는 일찍 죽을 것 같다”며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장면은 김용빈의 피부 관리 루틴. 샤워부터 스킨케어까지 세밀하게 관리하는 그의 일상에 MC들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채정안은 “이렇게 피부 좋은 남자는 오랜만이다”라며 놀라워했고, 탁재훈은 “아기 피부 같다. 뽀송뽀송하다”고 극찬했다. 김용빈의 꿀피부 비결은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트롯 왕자 김용빈의 몰입 일상과 꿀피부 관리법은 오는 3일 밤 10시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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