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서 유노윤호가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새로운 나'를 찾아 나선다. 9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유노윤호의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유노윤호는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 계획표를 벤치마킹해 연기, 댄스, 보컬, 트렌드, 체력 등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을 꼼꼼히 채워나간다. 그는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드라마 데뷔작 ‘맨땅에 헤딩’ 촬영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연기 성장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최근 드라마 ‘파인-촌뜨기들’에서 호평을 받은 그의 끊임없는 노력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2세대 아이돌 대표 춤꾼' 유노윤호는 댄스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배우려는 열정을 불태운다. 에스파, NCT, 보아의 안무가 루트를 초빙해 MZ 댄스를 배우는 모습은 그의 끊임없는 자기 계발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스튜디오에서 직접 선보이는 MZ 댄스와 2세대 댄스의 비교 시연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유노윤호는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운영진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한다.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장례식에 쓰겠다"는 농담 섞인 반응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노윤호가 준비한 깜짝 선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새로운 유노윤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9월 3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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