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7월 공개한 울쎄라피 프라임의 ‘See My Skin, Lift My Way’ 광고 캠페인이 공개 한달여 만에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리프팅 시술을 넘어 진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며, 소비자들이 울쎄라피 프라임과 함께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은 지난 2009년 국내 허가 받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를 계승한 차세대 플랫폼이다. 딥씨(DeepSEE)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피부 구조를 눈으로 보면서 시술할 수 있으며, 3종의 트랜스듀서로 진피부터 근막까지 표적해 개인의 니즈에 맞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울쎄라와 비교했을 때, 2배 확장된 초음파 필드와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선명하고 정확한 실시간 초음파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실시간 영상장치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형 맞춤 리프팅 시술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전시킨다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가치와 멀츠의 기업 철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 출시 후 초개인화 시술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 역시 획일화된 옵션이 아닌, 나에게 최적화된 맞춤 시술을 선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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