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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지역은 주요 타깃층과 외국인을 비롯한 유동 인구가 많은 대표 상권으로, 로보샵 매장 중에서도 가장 높은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강점은 매출 성장으로 직결되며, 전체 로보샵 매출에서 홍대지역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두드러진다.
손오공 관계자는 “홍대지역은 팝마트 로보샵 중에서도 고객 유입 효과가 가장 큰 곳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자판기를 확대 설치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손오공은 전국 30곳 주요 상권에 총 31대의 자판기를 운영 중이며, 향후에도 신규 자판기 설치와 인기 IP 기반 신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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