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천안시 제공)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안전을 1순위에 놓고 산업현장 안전과 재난에 대비하고 가을철 예정된 행사·축제를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운영을 펼쳐야 한다"며 "중·소규모 건설 공사자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각 부서는 소관 업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의 상황별 대응방안에 대해 매뉴얼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민원 발생 시 소관 사안이 아니더라도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유연한 민원대응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천안 피크타임 페스티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등 가을철 주요 행사 관련 수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편의 대책과 사전 안내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산업현장과 재난대응, 문화행사까지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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