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상완 기자┃미국 인기를 점령한 손흥민(33)이 드디어 홈 데뷔전을 갖는다.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1일 오전 11시 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MLS 서부 콘퍼러스 정규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이날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은 4-3-3 전술에서 손흥민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시켰다.
이달 초 2015년부터 10년간 몸 담았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LA에 정착한 손흥민은 이적하자마자 3경기 연속 경기에 나섰다.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 원정경기에서는 후반 16분 교체 투입해 MLS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는 이적 후 원톱 스트라이커로 첫 선발 출전해 후반 49분 마티유 초니에르의 골에 도움을 올려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MLS 첫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손흥민은 지난 24일 댈러스FC전에서는 전반 6분 환상적인 프리킥을 시도해 MLS 데뷔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2주 연속 공격포인트와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등 미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손흥민은 "(이적 후) 한 달 만에 치르는 첫 홈경기다. 1년은 기다린 것 같다"며 "팬들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뛸 순간만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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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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