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청렴 오락실, OX퀴즈, 포토존 등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KOTRA는 이날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고, 사내 청렴문화 조성에 기여한 임직원 15명을 ‘청렴세포들’로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는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존중, 헌신배려, 적극도전, 소통공감 등 분야별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KOTRA에 존중과 배려, 소통의 문화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며, “임직원들의 일상에 청렴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KOTRA가 청렴 선도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