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진영 기자]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문어의 꿈’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안예은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특히 10-20대 젊은 세대로부터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안예은의 음악적 감성과 청소년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센터의 비전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위촉을 결정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달 29일 시립청소년음악센터 뮤직라이브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심해빈 센터장은 “음악은 청소년들의 감성을 풍요롭게 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언어다. 안예은 홍보대사의 고유한 음악적 감성과 청소년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이 우리 센터의 비전과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안예은은 위촉식에서 “청소년 시절 음악이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던 것처럼, 이제는 제가 청소년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청소년들과 함께 꿈꾸고 성장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음악 안에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예은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에 참여하며 청소년 음악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위촉 후 첫 활동으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시립청소년음악센터 3층 블랙박스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SYMC 기획공연 사운드온사운드'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2023년 개관 이래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음악 사업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제작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 계발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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