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학회 등 ‘AI와 지역문화, 그 랩소디’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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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학회 등 ‘AI와 지역문화, 그 랩소디’ 학술대회 개최

경기일보 2025-09-01 10:1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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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학회 ‘2025년 경기학회 학술대회’ 포스터. 경기학회 제공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은 지역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을까.

 

경기학회가 ‘AI와 지역문화, 그 랩소디’를 주제로 경기문화재단, 경기연구원, 경기도문화원연합회와 공동으로 ‘2025년 경기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5일 오후 1시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AI 기술 도입으로 경기지역학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연구 주제 발굴을 위한 활용 가능성과 방안을 모색하고자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특별세션과 학술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별세션은 ‘AI, 사회변혁인가 전환인가’를 주제로 두 개의 기조강연과 대담(라운드테이블)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과 문명의 전환’(강진갑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장), ‘인간vs로봇, 인간&로봇’(김성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경기학회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박연규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신광철한신대학교 교수가 함께 토론한다.

 

학술세션은 ‘AI 시대, 지역문화자산 상업화의 윤리적 쟁점과 정책 시사점’(구문모 동국대학교 교수),‘AI 시대의 지역 문화유산 콘텐츠’(박진호 고려대학교 교수), ‘AI 시대의 지역문화콘텐츠의 혁신과 확산’(김태현 서강대학교∙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팀장)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통합토론은 박준범 서울문화유산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종길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 최영주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사무처장, 김상헌 상명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학술대회 참가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다.

 

김성하 경기학회장은 “2025 경기학회 학술대회는 AI 기술과 경기지역학 연구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고,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해 경기지역학 연구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학술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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