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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에버랜드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테마로 한 신규 공간을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오는 26일 글로벌 흥행작 ‘케데헌’ 작품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케데헌’은 한국의 명소를 배경으로 케이팝 걸그룹이 악령과 싸우는 이야기로 지난 6월 20일 첫 공개 이후 역대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부문 1위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주제곡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은 미국 빌보드와 영국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며 전 세계 K컬처 열풍을 이끌고 있다.
에버랜드가 선보이는 테마존은 ‘골든’, ‘소다 팝’, ‘유어 아이돌’ 등 작품 속 인기 OST와 명장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캐릭터 스토리를 활용한 미션형 게임, 인터랙티브 포토존, K-분식 체험, 한정판 굿즈 등 몰입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K콘텐츠 성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버랜드와 넷플릭스의 협업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지금 우리 학교는’과 ‘기묘한 이야기’ 테마존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에버랜드는 자사 IP ‘바오패밀리’, ‘레시앤프렌즈’는 물론 넷플릭스, 산리오, 원피스 등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는 5일 개막하는 에버랜드 가을축제에선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파크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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