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가 일주일 넘게 지났지만 부산에는 19일째 열대야와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1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부산지역 최저기온은 25.6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부산은 지난달 13일부터 19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같은 날 내려진 폭염특보도 19일째 계속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31도로 덥겠다.
오늘과 내일은 비 소식도 있다.
부산지역은 2일까지 30∼80㎜의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기온이 더 올라갈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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