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5일 청소년입장지대 '신도림놀구로'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월 고척동에 '고척신나구로'의 문을 연 데 이어 이번에 신도림동에도 청소년 전용 문화·복지서비스 공간을 조성했다.
신도림놀구로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75㎡ 규모다. 지하 1층에 탁구대, 댄스연습실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실을, 지상 1~2층에 강당, 휴게시설, 프로그램실, 청소년아지트 등을 갖췄다.
청소년(9~24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신도림놀구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모이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재능을 키우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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