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6%…한미정상회담, 보수층 지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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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6%…한미정상회담, 보수층 지지 견인

프레시안 2025-09-01 09:2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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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53.6%,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42.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지난 주보다 2.2%포인트(P) 올라 2주 연속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6%P 하락했다.

지역별로 긍정평가가 상승한 지역은 대구·경북(9.1%P), 인천·경기(5.4%P), 대전·세종·충청(4.8%P), 부산·울산·경남(2.1%P) 등이다. 반면 서울은 3.1%P 하락한 47.6%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긍정 평가가 5.7%P 상승했고, 진보층(1.5%P)과 중도층(1.4%P)에서도 올랐다. 보수층의 상승세에 대해 리얼미터는 "한미 정상회담 미국 순방 및 경제 외교 성과가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28∼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46.7%, 국민의힘이 36.1%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민주당은 0.9%P, 국민의힘은 0.6%P 올랐다. 개혁신당 3.7%, 조국혁신당은 2.5%, 진보당 1.2% 였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P,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추이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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