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경주서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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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경주서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직썰 2025-09-01 09:2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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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왼쪽)는 지난 29일 오후 경주 현장을 방문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과 준비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북도청]
김민석 국무총리(왼쪽)는 지난 29일 오후 경주 현장을 방문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과 준비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북도청]

[직썰 / 김태식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29일 경주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양정웅 문화행사 예술감독 등이 함께했다.

이날 일정은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플레이스씨에서 열린 회의로 시작됐다. 회의에서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한국 문화를 활용한 홍보 전략 ▲공식 만찬 문화공연 기획안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이후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월정교 등 주요 행사 예정지를 직접 둘러봤다.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국 정상 참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 부처가 모든 준비를 꼼꼼히 점검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APEC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이 제시됐다. 25일 공개된 공식 주제 영상은 오는 9월부터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울 광화문 등 세계 주요 전광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경주로 초청해 APEC 홍보를 강화하고, 신라 관련 기념상품 판매관, 한국 문화 특집 페이지와 QR코드 홍보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확산 방안도 논의됐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신라 금관 6점을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신라 금관 특별전(10~12월,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해 백남준 특별전, 정동극장 신작 ‘단심’ 등이 예정돼 있다.

김 총리와 참석자들은 관광 프로그램 현장도 직접 점검했다. 김 총리는 “참가자들에게 신라와 한국 역사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해 APEC 이후에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도록 세심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의 절반을 보유한 한국 역사·문화의 본류”라며 “APEC을 계기로 경주의 문화 DNA에 첨단기술을 더한 월드클래스급 콘텐츠와 품격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여, 경주를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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