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을 필수로 붙이고 다닌다
그 시절은 휴대폰을 달아봤자 할게없었고 그나마 할수있었던게
목에 휴대폰걸고 유선이어폰으로 노래듣거나
풀페이스중에 벨헬멧처럼 안에 공간 많은 오버사이즈 풀페이스쓰고
전화오면 헬멧에 꼽아서 전화하기도 했다고함
2. 블랙박스를 대부분 달고다닌다
차도 블박 안달고 다닌경우가 대부분이었다함
오토바이 블박?? 걍 종범이었음
교통사고 과실따질때 ㅈ같았을듯
3. 투어때 지도를 안들고 다닌다
팔만대장경처럼 접을수있고 펼치면 지도나오는 전국지도책자를 안가져다님
네비때매 그런건데 그시절은 투어가기전 미리 공부하고
최소한 지도는 안챙기더라도 윈드스크린에 포스트잇으로 경로 정해두고간다함 ㅎㅎ
경로 지나칠때마다 윈드스크린에 붙은 포스트잇 하나씩 떼서 길에 버리고ㅎㅎ
길잃으면 사람잡아서 길묻거나 슈퍼에서 물사면서 길묻기도했다노 ㅎㅎ....
투어가 엄청 재밌지만 고된일이었다함
아는길아니면 한방에 안서고 가기? 걍 거의 불가능
4. 세나랑 폰때매 수신호 사라짐
5. 나락가버린 바이크이미지
그 시절도 배달오토바이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는 있었지만
고배기량 레저바이크에대한 안좋은 이미지는 지금보다 훨씬 덜했다고함
지금 이미지는 그저 나락(실제로도 나락인들이 많이 타는거같긴함)
벙커모토 유튜브보고 만들어볾ㅋㅋ 잼나노
더있는데 노잼이라 안적음 궁금하몀 유튜브 벙커모토 풀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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