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음
사전등록해서 입장료 안 내고 들어감
제과책 코너도 구경하고
무료로 나눠준 잡지도 얻어옴
너무 예쁘더라
레시피 북도 팔던데 살까 하다가 구매는 안 했음
치즈가게에서 시식도 해보고
개인적으로는 이 두가지가 제일 맛있더라
나는 치즈를 잘 안 먹는 편이라서 구매는 안 함
줄이 되게 길었다
시음하다가 밀크티 베이스 구매함
그리고 둘러보면서 호지차와 녹차도 마시고
커피도 시음해봄
동방미인도 마시고
통밀빵도 시식해봤다
와인이랑 샴페인도 있더라
디저트 디자인 괜찮았던 부스에서 찍은 거고,,
블랜딩한 베이스 중에
시음해보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제품
여기 레몬커드랑 저당 딸기쨈 저당 블루베리쨈 맛있더라
가장 줄이 길었던 곳
초코렛은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듯
아래는 기념품으로 하나 사고 싶었는데
꾹 참았다
주변에 베이킹이나 커피하는 지인들한테 선물해주기 좋은 아이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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