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석도 못팔았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함
8월 25일 월요일 경기에서 18,000 전후로 팔렸으나 실제 온 관객은 10,000명이 안된다는 썰이 있음

참고로 2년전엔 평균 40,000대였는데 2년도 안되서 30%가 줄어버린 상황이고 이거보다 낮았던 시즌은 95년
신구장 설립 이후 30,000도 안된 경우는 올해가 처음




현실은 경기 불황에 비싼 티켓값 치솟는 물가 3중고 + 맛간 경기력 시너지 덕에 민심이 상당히 흉흉해진지 오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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