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FC 우승’ MLS에서도 포효할까? “UEL 좋은 기억 많아, 트로피 획득하려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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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우승’ MLS에서도 포효할까? “UEL 좋은 기억 많아, 트로피 획득하려고 왔어”

STN스포츠 2025-08-31 20:4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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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3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FC 댈러스와 경기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어 MLS 데뷔골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AP)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도 포효할까?

로스엔젤레스FC(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고와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LAFC 이적 후 처음으로 치르는 홈 경기다.

영국 매체 ‘비인 스포츠’는 손흥민이 홈 데뷔전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3주는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선수들과 이야기할 시간이 많았다. 이런 교류는 정말 중요하다”며 정신 없는 나날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이어 “MLS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3개월 전 유로파리그 우승했을 때 좋은 기억이 많다. 기분과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며 트로피 획득 욕심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LAFC 합류 후 팬들의 반응에 정말 놀랐다. 경기에서 승리하고 우승하기 위해 왔다. 즐거움과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후 MLS는 난리가 났다. 유니폼은 벌써 재고가 없다. 오는 9월 13일 이후 수령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장권의 가격은 폭등했다. LAFC는 오는 9월 1일 홈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500달러(약 70만원)부터 5,265달러(약 734만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이 LAFC 합류 후 보도량이 289% 늘었고 콘텐츠 조회수는 무려 594%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LAFC는 "데이터, 분위기로 볼 때 손흥민의 LAFC 합류 효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에서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선수 그 이상이다. 그로 인해 사업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LAFC 관계자에 따르면 손흥민의 유니폼은 매진됐고, 유튜브 구독자 수가 2배 이상 늘었다. 그중 70%가 한국인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손흥민의 효과를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고 경기를 보고 싶다는 문의가 400건 이상 늘었다. 현지 관광 업체에 따르면 LAFC 경기를 위한 특별 패키지 투어를 계속해서 판매하고 있다”고 영입 효과를 조명했다.

LAFC는 지난 24일 오후 9시 30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FC댈러스와의 2025시즌 MLS 서부 컨퍼런스 29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격했고 전반 6분 만에 그림 같은 골을 만들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섰고 간결한 슈팅을 MLS 데뷔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이제 안방에서 득점을 조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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