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준 경북도의회 의장직무대리 부의장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깊이 있는 뉴스 생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중도일보 창간 74주년을 26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이래 정론 직필의 정신을 잃지 않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중도일보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발전을 선도해 온 것과 같이 국민들이 건전한 비판 정신과 혜안을 가지고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260만 경북도민을 위한 경상북도의회 의정활동이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도일보 창간 7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일조하고 도민에게 꿈과 긍지를 심어주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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