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
현장에서 스태프 리스트를 만드시더라고요.
유승호 :
현장에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정말 잘해줬다.
촬영없을 땐 회사 출근해서 설거지하고 청소한다고
당근에서 이웃이 쥐나왔다고 잡아달라그래서
고양이 데리고 출동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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