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진숙 사퇴? 임은정부터 정리를…영수회담 '민생' 중요, 공은 용산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이진숙 사퇴? 임은정부터 정리를…영수회담 '민생' 중요, 공은 용산에"

모두서치 2025-08-31 17:55:1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국민의힘은 31일 우상호 대통령 정무수석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데 대해 "공직자의 정치편향성을 지적하려면 임은정 검사장부터 정리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진숙) 자진사퇴(요구)의 명분 자체가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 수석은 이날 민영방송사 합동 대담에서 이 위원장에 대해 "아무리 봐도 이분은 방통위원장을 하는 목적이 정치적인 것 같다"라면서 "대구시장 출마설이 있는데 정치적 출마를 할 생각이 있으면 그만두고 나가는 게 맞지 않나"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회동 제안을 수용할지에 대한 공은 용산 대통령실로 넘어가 있다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민생을 논의하기 위한 단독회담을 약속하면 이 대통령의 여야 대표 회동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물밑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라면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영수회담을 진행하는 것을 전제로, 모든 공은 용산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여야 영수(대표)회담은 무엇보다 중요한 게 민생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저희가 생각하는 민생의 어려움을 대통령실에 최대한 잘 전달할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내란특별법 추진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끝없는 내란몰이를 하고 있다"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 프레임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국민과 괴리된 움직임을 보이는 부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