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남동산단 출범 40주년을 맞아 근로자 가족 200여명을 초대해 인천 SSG랜더스 프로야구 홈경기를 관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동경협이 남동산단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율기 남동경협 회장을 비롯해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남동산단 근로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천SSG랜더스와 창원NC다이노스의 인천 홈경기를 관람했다.
한 참석자는 “이번 관람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남동산단의 지난 40년을 돌이켜 생각해보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며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남동경협과 산단공 인천본부는 오는 9월16일 인천 남동구 논현포대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남동산단 근로자 퇴근길 문화콘서트’를 연다. 행사에는 초대가수 왁스, 허각 등 출연 가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남동경협은 체험활동과 경품추첨도 준비했다.
이 회장은 “근로자들의 노고 덕에 남동산단이 40년간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와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