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30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마포구청장배 킥복싱대회에 참석해 킥복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약 150명이 참가했다.
섀도복싱, 와이크루, 미트치기 등 개인 표현 종목과 킥복싱·무에타이 롤 등 입식 타격기 링 매치가 열렸다.
초·중·고등부 선수들이 참가한 한·일 유소년 국제 경기가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들의 줄넘기 공연과 여자 선수들의 시범 경기가 펼쳐졌다.
박 구청장은 "쇠가 담금질을 거듭할수록 단단해지듯 킥복싱은 훈련과 경기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자신을 단련할 수 있는 훌륭한 종목"이라며 "오늘 경기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안전에 유의하면서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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