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sns상에서
입소문타고 퍼지는 한 용한 보살님이 계신다고
무료 재능기부로 여러 사람들한테 사주를 봐준다고 한다
혹한 이대녀들이 이름과 생년월일만 알려주면
다음날에 기가막히게 들어맞는 신점으로 집에 키우는 뽀비 이름까지 줄줄이 외워주는 신통방통 보살님
그러고나면 갑자기 단톡방을 보여주는데
그곳에는 옥황상제 삼신할매 부처 등이 모여 어떻게 해야
그녀들 인생이 잘풀릴까 고심하고 있다고
너무 용한 보살님은 감격한 피해자들에게
귀인을 만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말해줌
디테일한 지시까지 해주시는 보살님
귀인의 씨앗을 받아야 일이 잘 풀리는 거야
그렇게가가서 만난 40대 남성 또한 벌벌 떨며 자기도 보살님이 시켰다고 함.
...이러쿵 저러쿵 해서 추격전 끝에 밝혀진 보살의 정체는
바로 그 40대 남성
와 그 영포티가 범인이였다니 상상도 못한 정체
영포티랑 관계도 갖고 보살에게는 돈도 송금한 여성들
전국구로 활동을 했는지 다른 지역 경찰에게 신고한 피해자도 있다고 한다.
앞서 나온 피해자들 말고도 추가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