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27분만에 덴마크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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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27분만에 덴마크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

모두서치 2025-08-31 09:2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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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승재-김원호는 31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덴마크의 킴 아스트루프-안데르스 스카루프 라스무센 조를 2-0(21-12 21-3)으로 완파했다.

1게임에서 서승재-김원호는 공수 양면에서 우위를 점하며 큰 어려움 없이 첫판을 따냈다.

2게임에서는 단 3점만 내주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27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한 서승재-김원호는 결승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와 우승을 다툰다.

2023년 대회 남자복식에서 강민혁(국군체육부대)과 함께 우승을 합작했던 서승재는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1월부터 손발을 맞추며 7년 만에 재결합한 서승재-김원호는 올해 5차례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환상의 호흡을 뽐내면서 말레이시아오픈과 독일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을 제패했다.

뚜렷한 성과를 낸 이들은 지난달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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