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TV CHOSUN
9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9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방송에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최연수는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황보라는 “따님이 이렇게 미인이냐”며 감탄했고, 최연수는 “김태현과 띠동갑”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24살 연상 아내와 살고 있는 최성국은 “적당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ㅣTV CHOSUN
최현석 딸 최연수와 딕펑스 김태현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는 9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