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경호원 지원…시범 사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도,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경호원 지원…시범 사업

연합뉴스 2025-08-31 07:02:01 신고

3줄요약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게 경호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호원 지원 사업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내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맡는다.

대응단은 고위험 피해자 1명에게 최대 2주가량 2명의 민간 경호원을 지원해 출퇴근이나 외출 시 동행하게 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찰, 전문가 등과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시범 사업에는 올해 말까지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응단은 올해 민간 경호원 지원을 시범 사업 형태로 진행한 후 내년 정식 사업으로 확대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경호원 외에도 대응단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 상담·법률·의료 지원 ▲ 이사비 ▲ 자동차 번호 변경 ▲ CCTV 설치 및 보안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진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스토킹·교제폭력은 반복되기 쉬운 범죄인 만큼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생활할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중요하다"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경호원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