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펠라하우스, '전참시' 출연 후 손익분기점 돌파...페이커와 광고 촬영, "드디어 손익분기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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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펠라하우스, '전참시' 출연 후 손익분기점 돌파...페이커와 광고 촬영, "드디어 손익분기점 넘었다"

메디먼트뉴스 2025-08-31 02:4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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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재출연한 그룹 비트펠라하우스가 방송 출연 후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달라진 일상을 전하며 감격스러워했다.

30일 방송된 '전참시'에는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 심사위원으로 나선 비트펠라하우스 멤버 윙, 히스, 허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바빠진 근황을 전하며 '전참시' 출연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윙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함께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꼭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기쁜 소식은 매니저의 입에서 나왔다. 매니저는 "비트펠라하우스가 드디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를 보냈다.

멤버 윙과 히스는 정산을 받았고, 허클은 합류 시기가 달라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지만 곧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자가 "부모님께 용돈 드렸냐"고 묻자, 윙은 "아직 비밀이다. 현찰로 뽑아서 돈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할 생각"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의 유쾌하고 행복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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