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노팅엄, 이강인 향해 '975억' 미친 제안..."PSG도 거절 어려운 액수" 평가→결국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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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OINT] 노팅엄, 이강인 향해 '975억' 미친 제안..."PSG도 거절 어려운 액수" 평가→결국 이적?

인터풋볼 2025-08-30 21: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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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을 향해 노팅엄 포레스트가 놀라운 제안을 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은 거절을 했다.

프랑스 '풋01'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에서 플랜B 위치인데, PSG는 이강인을 팔 생각이 없다. 노팅엄은 PSG 마음을 돌리고 싶어 한다. 엔리케 감독은 다른 벤치 자원들을 팔 생각이 있는데 이강인은 아니다. 이강인은 현 상황에 불만족스러워 하는데 노팅엄이 제안을 했다. 3,000만 유로(약 487억 원)를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PSG가 거절했다"고 알렸다.

이강인은 PSG에서 입지가 애매하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요르카를 떠나 합류해 여러 위치를 오가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 리그앙 연속 우승에 이어 2024-25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과 트레블에 일조했다. 마케팅적 가치도 높아 PSG에 어마어마한 수익을 안겼고 멀티 옵션으로서 가치도 있었다.

하지만 주전에선 계속 밀렸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게 애정을 표하면서도, 주전으로 쓰지 않았다. 여름 내내 이강인 이적설이 나온 이유였는데 다른 자원들과 달리 PSG는 판매하길 주저했다. 앞서 말한대로 이강인은 가치가 확실해 굳이 매각할 이유가 없었다. 

노팅엄이 유혹을 하고 있다. 누누 산투 감독 아래 돌풍을 일으켰던 노팅엄은 공격 추가 보강을 노리는데 이강인을 데려올 생각이었다. 3,000만 유로 제안을 했는데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보너스 3,000만 유로도 덧붙였다고 보도했다. 즉 총합 6,000만 유로(약 975억 원)를 제시한 것이다. PSG가 이강인을 마요르카에서 영입할 때 2,200만 유로(약 357억 원)를 쓴 걸 생각하면 엄청난 제안이었다. 

PSG 소식을 전하는 '컬처 PSG'는 "PSG는 이강인을 향한 노팅엄 제안을 거절했다. 보너스 활성화 조건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도 총합 6,000만 유로를 제안했는데 거절했다. PSG가 문을 연다면 노팅엄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이적을 고려 중이며 프리미어리그행을 원하는 듯하다. 노팅엄이 이강인을 설득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고 했다. 

'알레즈 파리'는 "노팅엄은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에 미친 제안을 했다. 엔리케 감독은 완전하지 않은 선수에게 온 엄청난 제안을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하면서 끝내 이강인을 매각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강인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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