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취재팀] 제이든 산초는 여자에 미쳐 이적까지 고민하는 상황이 됐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산초는 여자 문제로 인해 AS로마 제안에 응답하지 않았다. 로마는 산초에 영입 제안을 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료 협상까지 완료했다. 에이전트 수수료도 합의를 했는데 산초는 서명만 남은 상태에서 답변을 주지 않았다.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과 통화 이후에도 주저했다"고 전했다.
이유에 대해선 "산초는 미국 유명 래퍼 사위티와 교제 중이다. 이 연애는 산초 거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초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월 3회 이상 미국으로 간다. 산초 핸드폰 배경화면에 사위티 사진이 있었다. 산초는 미국으로 가길 원하는데 유럽 구단들 제의를 거절하는 이유다"고 했다.
산초는 맨유 입단 후 실패의 길만 걸었다. 내리막길 속 도르트문트, 첼시 임대를 갔는데 성공적이지 않았다. 첼시 임대 당시엔 의무이적 조건이 포함됐는데 첼시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산초를 내보냈다. 굴욕적인 취급을 받은 산초는 로마 제안을 받고 맨유를 완전히 떠나는 듯했으나 연애 문제로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사위티와 연애가 이유였다. 사위티는 1993년생 래퍼로 본명은 디아몬데 퀴아바 발렌틴 하퍼다. 할머니가 부른 별명인 사위티를 예명으로 쓰며 대학 졸업 후부터 가수로 나서고 있다. 2022년 그래미 어워드 신인상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산초와 열애설로 큰 화제를 몰고 왔는데, 산초는 그녀에게 제대로 빠져 이적, 거취까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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