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플레이 메이커’ 쿨루셉스키→매디슨 줄부상... 토트넘이 시몬스를 ‘하이재킹’한 이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L POINT] ‘플레이 메이커’ 쿨루셉스키→매디슨 줄부상... 토트넘이 시몬스를 ‘하이재킹’한 이유

인터풋볼 2025-08-30 16:20:00 신고

3줄요약
사진=로마노
사진=로마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플레이 메이커가 필요했던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시몬스를 영입하게 되었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플레이 메이커의 영입이 절실했다. 앞서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제임스 매디슨까지 십자인대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에 설 수 없게 됐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연이어 ‘적신호’를 직면했다. 토트넘은 앞서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을 추진했고, 6,000만 파운드(약 1,128억 원)에 토트넘으로 합류하는 것이 유력했다. 그러나 원소속팀인 노팅엄 포레스트가 정확한 바이아웃을 제안한 토트넘이 불법적인 접촉을 했다고 판단하며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팅엄은 깁스-화이트와 연장 계약을 체결, 결국 이적은 없던 일이 됐다.

이후 에베레치 에제의 영입을 타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 “에제는 토트넘의 프로젝트에 동의했다. 이적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아스널이 영입전에 뛰어들며 ‘하이재킹’에 성공한 것. 결국 에제는 아스널의 품에 안기게 됐다.

연속해 플레이 메이커 영입에 난항을 겪은 토트넘은 결국 시선을 돌렸다.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는 ‘첼시 타깃’ 시몬스. 시몬스는 네덜란드 국적의 2003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로,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시스템에서 성장한 만큼 탁월한 기본기를 갖춘 자원이다. 나아가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도 우수해 토트넘이 필요로 했던 유형과 적합했다.

결국 토트넘은 거금 지불을 불사하며 시몬스를 품에 안았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시몬스의 이적료는 패키지 총합 7,000만 유로(약 1,137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