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버냐”는 이준에… 딘딘 “연예인들 화폐가치 개념 없어” 일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천만원 버냐”는 이준에… 딘딘 “연예인들 화폐가치 개념 없어” 일침

일간스포츠 2025-08-30 16:17:02 신고

3줄요약

가수 딘딘이 ‘워크맨’에서 소신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제발 아메리카노만 드세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딘딘과 이준은 한 커피 프렌차이즈 매장을 찾아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다.

함께 근무한 지점장은 “카페에 바라는 게 있냐”는 질문에 “돈이나 많이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준은 “돈 많이 버실 거 같다. 월 1000만 원 찍지 않냐. 그래도 지점장인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에 개념이 없다”며 “슈퍼카 타고 침대는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그렇다. 정신 나가가지고”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