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9~12위 결정전으로…우크라이나와 대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U-21 남자배구, 9~12위 결정전으로…우크라이나와 대결

모두서치 2025-08-30 13:09:4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대표팀이 이집트를 누르고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9~12위 결정전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29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9~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이집트세 세트 점수 3-2(28-26 22-25 28-30 25-23 15-12)로 승리했다.

B조 예선 4위(2승 3패)로 16강에 오른 한국은 이탈리아에 완패해 8강 진출엔 실패했다.

하지만 이집트를 꺾고 9~12위 결정전으로 향했다.

한국은 윤경(인하대)이 팀 내 최다인 26점으로 맹활약했다.

또 윤서진(KB손해보험)이 18점, 윤하준(한국전력)이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30일 우크라이나와 대결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