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병은이 나영석, 도경수와 함께한 피서 근황을 공개했다.
박병은은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영석PD님과 2번째 여행을 잘 다녀왔어요. 이번엔 경수도 같이 다녀왔어요. 유튜브 십오야 채널에서 볼 수 있어요. 제목은 '박병은의 나는 일반인이다'에요. 항상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병은은 나영석, 도경수와 함께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 세 사람은 직접 잡은 오징어와 물고기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계곡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과 함께 식당에서 회와 술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병은의 여름 피서를 담은 '박병은의 나는 일반인이다'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다. 첫 번째 콘텐츠 '낚았다면 추억이고 꽝쳤다면 경험이다. 병은씨의 여름피서 스타일'은 지난 29일 공개됐다.
사진 = 박병은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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