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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내벗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솔지는 9월 20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소극장 콘서트 ‘아워 메모리’(Our Memory)를 개최한다.
걸그룹 EXID 멤버인 솔지가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약 3년 만이다. 내벗엔터테인먼트는 “‘아워 메모리’는 가까운 거리에서 솔지의 따뜻한 목소리와 진심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며 “솔지는 팬들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순간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솔지는 지난 3월 신곡 ‘입버릇’을 담은 디지털 싱글을 냈으며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EXID 팬 콘서트 일정을 소화했다.
‘아워 메모리’ 공연 티켓 일반 예매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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