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심형탁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29일 자신의 채널에 "하루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과 함께 첫 마스크팩..(*´∀`*) 아빠랑 신나게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자..하루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각각 의자와 바운서에 앉아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 심형탁과 하루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명한 도라에몽 덕후다운 도라에몽 마스크 팩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은 17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2023년 8월에 결혼, 지난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심형탁과 하루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심형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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