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29일 오후 7시 14분께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공유 전기 자전거에서 배터리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8분 만인 오후 7시 22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2yulr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29일 오후 7시 14분께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공유 전기 자전거에서 배터리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8분 만인 오후 7시 22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2yulr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