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프로스이앤에프의 새로운 100% 국내산 한돈 돼지갈비 직화 초벌구이 전문점 ‘갈비88도매장' 내포신도시점이 오픈 당일인 8월 28일(목) 평일 매출 82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갈비88도매장 내포신도시점은 충남경찰청 건너편에 위치하며, 8월 28일 ~ 31일까지 4일간 100% 최상급 한돈 돼지갈비와 LA갈비를 반값에 제공한다.
갈비88도매장의 대표 메뉴로는 100% 최상급 한돈으로 구성된 돼지 양념 갈비, 목살 양념 갈비, 돼지갈비 소금구이 등이 있으며 여기에 더해 소갈비 메뉴인 LA갈비, 수원 왕갈비와 한우육회, 소고기 얼큰 국밥, 한우 육회 비빔밥, 한돈 김치찌개 등 다양한 사이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고객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고기 초벌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최상급 한돈 돼지갈비를 100g 3,800원, LA갈비 100g 6,800원에 제공하며 최상급 품질의 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갈비88도매장 내포신도시점은 오픈 이벤트 덕분에 오픈 당일부터 20팀 이상의 웨이팅이 지속되는 등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덕분에 오픈하자마자 매출 820만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갈비88도매장은 1호점인 안성중앙점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가격과 퀄리티 높은 갈비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매출 경쟁력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어필되면서 가맹점 문의 및 상담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전폭적인 본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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