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디게 애매한 여행지였던 느낌
은하수 보러 밤에 땀 뻘뻘 흘리며 성흥산성 올라갔다가 안개껴서 멸망하고 하는 투정은 절대 아님 ㅇㅇ
그래도 낙화암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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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디게 애매한 여행지였던 느낌
은하수 보러 밤에 땀 뻘뻘 흘리며 성흥산성 올라갔다가 안개껴서 멸망하고 하는 투정은 절대 아님 ㅇㅇ
그래도 낙화암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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